암모님!
글을 늦게봤네요
그 따뜻한 마음
울컥합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고
계시는군요 자기일
바쁜데 요즘세상
누가 이렇게 배려를
하나요. 저는 마음은
벌써 경기장에 와
있습니다^^
80평생에 이런감격은
처음입니다.
그따뜻한 마음 제가
간직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암모님!
글을 늦게봤네요
그 따뜻한 마음
울컥합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고
계시는군요 자기일
바쁜데 요즘세상
누가 이렇게 배려를
하나요. 저는 마음은
벌써 경기장에 와
있습니다^^
80평생에 이런감격은
처음입니다.
그따뜻한 마음 제가
간직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