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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
15
경고? 별 웃기는 인간이 다있네 경고말고 행동으로 보여죠~
2025.03
15
무시칸 거사 유치원생도 무슨말인지 다안다
2025.03
15
대화의 눈높이는 커녕 이런 한심한 무리들이 있슴에 비애를 느낀다 이만끝!
2025.03
15
인간아 내는 니가 누군지도 모른다 내한태 관심끄라
2025.03
15
고발해보면 알잖니 ? 무서워 하는지 우습게 아는지?
2025.03
15
내한태 고발한다는 누군가가 있었다 입술로만 떠들지말고 행동으로 보여죠!! 했더니 고발장은 커녕 누군가의 닉만 사라지고 없더라 이런 하잘긋 엄는기 니덜이다
2025.03
15
손팬들 손흥민을 교주로 알고 있으니 와하는 함성은 당연!!
2025.03
15
우리나라를 거처간 외국인 감독 경기중 잠깐 중단된 사이 관중석 와하는 함성에 놀라서 보니 손흥민이 관중석 앞으로 오고 있었다 한다 한국 축구팬은 축구선수를 K팝 스타로 보는듯 했다며 감독생활 처음 이상한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2025.03
15
손기복을 교주로 이해하는 정신건강 심각한 문제있는 피라미덜 말고 쩜더 임팩트있는 손팬은 엄나!
2025.03
15
자기애의 실체는 자기 존중의 부족, 열등감이다. 빠는 대상을 무작정 옹호하는 행동을 통해 제 열등감을 해소한다. 그래서 ‘빠’는 또한 ‘까’이기도 하다.
2025.03
15
러나 빠는 대상에 대한 비판에 무작정 반발하며 증오감을 드러낸다. ‘ 나에 대한 모욕이자 공격’으로 느끼기 때문이다. 빠는 대상을 목숨처럼 사랑하는 듯하지만, 대상이 어떻게 되든 상관하지 않는다.
2025.03
15
대상을 사랑하는 사람은 대상에 대한 비판을 가급적 받아들이려 노력한다. 많이 불편하더라도, 그렇게 하는 게 대상을 위한 길이며 대상을 욕되게 하지 않는 태도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2025.03
15
내 따라다니며 관심끌려 하지마라 관심없다
2025.03
15
훈민 정음도 독해가 안되는듯/ 내도 트로이 사네 방출하고 미토마 영입 한다능거 이해불가
20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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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 모다는 미토마가 훨나따 못하는 이강인 더 못하는 쿠보 하루전 이런기사 봤는대 ...내도 트로이 사네 방출하고 미토마 영입 한다능거 이해불가 내가 감독 이라면 아시아계 선수들은 절대 영입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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